자신만의 공부 법을 터득하라를 읽고 자기만의

자기만의 공부 법을 터득하라
지은이 : 황병철
출판사 : 도원미디어
내가 ‘자기만의 공부 법을 터득하라’ 라는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지난 1년보다 이번 년에는 더욱 더 공부를 잘해야됨과 동시에 좋고 나에게 알맞은 공부 법을 알고 싶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꺼 라고 생각해서이다. 또, 원래 책을 고를 땐, 책을 몇 번 대충 보기 마련인데, 보면 볼수록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꺼 라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정말인지. 공부 할 땐, 집중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스럽게 다시 알게 되었다. 그리고 공부 할 때,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 건 ‘나 공부 못해요..’ 라고 하는 걸 알았다. 왜냐면 음악을 들으면서 하면 , 집중력 25%를 음악에게 빼앗기기 때문에.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는 건 올바른 공부 법이 아니라는 점을 알 게 되었다. 평소에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 한 적이 있는 데 …(생략)

정도.. 거의 다 출제된다고 한다. 나는 그냥 멀뚱히 수업만 듣고, 이런 세세한 것도 몰랐다. 이제부터는 이런 점도 고려해야겠다. 그리고 노트를 정리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도 알겠고, 그리고 무조건 전부다 필기하는 건 너무나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도 알 게 되었다. 중요한 것만 필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 게 되었고, 왠지 이 책에서 나와있는 데로 열심히 공부하면 성적이 많이 오를 꺼 같은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솔직히 누구나 벼락치기가 안 좋다는 점, 그리고 예습, 복습 잘해야 된다는 점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데 실천을 못하는 게 가장 큰 폐인인 거 같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나 자신을 걸고 열심히 해야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내가 공부해야된다는 이유를 찾고 나서부터는 (예: 의사 되기, 변호사 등등) 저절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무튼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거 같은데, 성적이 별로 안 나오고, 오르지 않는 다면 나는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쓰신 황병철 선생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