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를 읽고 독후감

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를 읽고나서
이 책은 서점에 저번 베스트 셀러 하고 이 책이 있었다. 당연히 재미있으니까 사람들이 이 책을 많이 읽겠지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골라 읽게 된 것이 동기 인 것이다.
이 책에는 책 지은이의 일생에 대해 써져 있다. 지은이는 박진식이라는 사람이다.
이사람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즉 이 책의 지은이이다.
이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 이니다.
이 사람은 일곱살때부터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의한 각피석회화증` 이라는희귀한 병에 걸렸다.
이병은 감기같은 작은 병도 아니다. 수술을 해서 나을수 있는 그런병도 아니다. 이 병은... 칼슘이 과다생성되어 몸안에 쌓임으로써 온 몸이 석회처럼.. 뼈로.. 뼈로 바뀌는생각하기도 싫은 무서운 병이다.
이 병에 걸린 사람, 즉 이 책의 주인공은.. 너무나 불행한 삶을 타고났다.어떻게.. 한번뿐인 인생을 이렇게 집안에…(생략)

느끼게 되었다.
내 주변의 사람들중에 절망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해주어야 겠다, 그럼 그사람도 절망을 해결하고 다른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게 될 것이라 나는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