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구달을 읽고나서 제인구달a

제 인 구 달
줄 거 리
제인 구달은 어렸을 때부터 아프리카에 가보고 싶어 했고 동물원의 동물보다는 야생 동물을 더 좋아했다. 그리고 닭이 어떻게 알을 낳나? 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그녀가 아프리카에 갈 수 있었던 이유는 케냐에 있던 친구로부터의 편지로 케냐에 오라고 초대를 받았기 때문이다. 제인 구달은 이 편지를 받고 돈을 벌어서 케냐에 갔다. 케냐에서는 루이스 리키라는 동물을 좋아하는 박사를 만나서 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어느 날 케냐에서 돌아와 동물원에서 일할 때 침팬지를 보고는 문득 침팬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이스에게서 침팬지를 볼 수 있는 곰비 국립공원에 갈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아프리카 사람들의 반란으로 인해 1년 1960년 7월 16일에 야생 침팬지가 사는 곰비 국립공원에 갈 수 있었다. 그 곳에서 침팬지를 보았지만 침팬지는 사람들을 피했다. …(생략)

즘 사람들은 동물이란 존재를 하찮게 여긴다. 이런 걸 없애기 위해선 우선 법을 확실히 만들어야 한다. 매일 법만 만들어 놓는다고 해도 사람들이 지키지 않으니 법을 어기는 사람들에게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 고구려 시대때는 도둑질을 하는 자는 죽거나 그 사람의 하인이 된다, 남을 죽이면 자신이 죽는다 라는 법이 있어 평화롭게 살 수 있었다. 이제 세계도 법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모든 생물체들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