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오웰의 1984년을 읽고,, 조지오웰의1984년

조지 오웰의 『1984년』을 읽고
이 책은 내가 어려워해서 별로 읽고 싶지 않은 책이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모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한 번 봐라고 하셨다. 그래서 아버지의 권유로 읽게 된 책이다.
윈스턴 스미스는 오세아니아의 공무원인데 그의 일은 자신에게 온 지시문에 따라서 문 서를 수정하거나 신어로 고치는 일을 한다.
그는 어느 날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하여 일은 시작된다. 그는 일기를 쓸 때마다 자기 방에 있는 텔레스크린이라는 감시라는 기계를 피해 방구석에서 쓰기 시작한다. 일기를 쓰 면서 여럿 가지를 생각하며 쓰는데 어느 날은 영화관에서 보았던 일을 썼다. 그 내용은 전쟁영화인데 그 내용을 보면서 어린이들의 반응이 끔찍했다.
또 다른 때 어떤 매춘부와 보낸 일에 대하여 쓰면서 자신의 아내 캐서린에 대하여 생 각하게 되는데 …(생략)

신처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한다.
그 후, 약속 날짜가 되어서 그 약속 장소로 나간 윈스턴은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된다. 그 곳에서 좀 떨어진 은신처에서 윈스턴과 그녀는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한 후. 그 곳에 서 포옹을 하고 나서 산책을 하였다. 걷다가 다시 그들은 포옹을 하고 나서 그 장소로 돌
아 와서 그들은 대낮에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그후,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헤어진다.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난 후 한 폐허에서 만나 서 일을 치르고 나서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진다. 그러던 중 윈스턴은 전에 일기장 을 산 곳을 들려서 그 곳에 있는 방을 빌리게 된다. 그 곳에서 줄리아를 다시 만나게 되 는데 그녀는 화장을 하고 와서 만나는데 그녀는 핵심 당원들의 전용 물품을 가지고 와서 쓴다.
그러던 중, 윈스턴은 어느 날 핵심 당원 중 한 명인 오브라이언을 만나는데 오브라이 언은 신어에 관해 윈스턴을 만나러 온 것이었다. 오브라이언은 윈스턴에 최신판 신어 사 전을 빌려준다는 목적으로 자기 집으로 초대한다. 오브라이언의 집에 간 윈스턴과 줄리 아는 오브라이언과 이야기를 한 후 줄리아는 먼저 집에 가고 윈스턴은 오브라이언과으 대화 중에 골드슈타인이 쓴 책을 다음에 빌리기로 한 후 헤어졌다.
며칠 후, 윈스턴은 그 책을 받고 줄리아를 그 방에서 만나서 또 사랑을 나누고 그 책을 읽게 된다. 그러던 중 텔레스크린이 없는 줄 알았던 그 방에서 금속성 음성이 났다. 그 소리가 액자 뒤에서 나서 찾아보니 텔레스크린이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건장한 사내들이 들어오더니 그들을 떼어놓았다. 그리고 대장격인 듯한 사상 경찰 한 명이 들어왔다.
한참 동안 정신을 잃었던 윈스턴이 지하실인 듯한 곳에서 깨어났다. 그 곳에서는 윈스 턴의 친구들까지 있었다. 그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윈스턴은 고문을 받게 된 다. 오브라이언이 직접 윈스턴을 고문하는데 그것도 말도 못할 정도로 끔찍했다. 이 때 윈스턴은 생각하는데 매우 혼란스러웠다. 결국 윈스턴은 정신적으로부터 모든 것이 옛날 때와 달리 완전히 바뀐 후 풀려났다.
그 후에 다시 줄리아를 다시 만나지만 별 일없이 헤어지게 된다. 그러던 중 윈스턴은 빅 브라더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끼는데 이것은 지하에서 오브라이언이 그에게 강조한 것 이었다.
조지 오웰은 1984년을 통해 사고를 지배당하는 사회의 끔찍한 모습을 그려냈다. 비록 지금은 우리 사회가 그와 같은 모습은 아니지만 이 소설은 우리에게 그런 위험에 대해 깨닫게 해주는 소설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