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타임머신
시간탐험이라는 건 우리에게 아직은 생소한 것이다.
우선 `그`는 주인공의 친구인 시간탐험가이다. 시간탐험가인 그는 우리에게 믿기지 않는 설명을 했다. 그는 식사를 하면서 타임머신을 만들었다고 하고는 모형을 보여주었다. 그 모형은 온데간데 없이 마술처럼 사라졌고 이제 진짜 타임머신을 보여주러 그의 사무실로 갔다. 그의 사무실에는 타임머신이 있었다. 하지만 모두 그 기계가 정말 타임머신이란걸 믿지 않았다. 물론 그 친구들중에는 과학자도 있고 의사도 있고 선교사도 있었다. 과학자는 더욱이 믿질 않았다. 그의 친구들 모두는 차를 마시러 가고 그는 타임머신을 완성해서 시간여행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푸른 초원이 넓게 있고 여기저기 스핑크스같은 회색 돌같은것들을 봤다. 그가 타임머신에서 내리자 어떤 작은 꼬마같이 생긴 사람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해대곤 웃으면서 돌아갔다. 그리고 둘러보니 여기저…(생략)

데.... 고기라니... 그럼 그들은 어떤 고기를 먹는것일까 생각하고는 다시 위로 올라가려고 하자 그들이 잡았지만 다시 위로 올라갈수 있었다. 위나와 나는 타임머신을 찾으러 다녔고, 다시 타임머신이 있는 자리로 가게 되었다. 그 자리에는 스핑크스 밑의 청동 문이 열려있었다. 그 청동문 밑으로 들어갔다. 그 곳에는 타임머신이 있었다. 그러나 어둠이 있는 곳이라 고기를 먹던 그 종족들이 있었고 하지만 그 종족들을 무서워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타임머신을 타고 신기루처럼 사라지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기 때문이고 그는 다시 시간여행을 해서 현재로 돌아와 그를 기다리다가 식사를 하게 된 그의 친구들에게 가서 그동안의 이야기를 해 주게 되었다. 그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인류의 문명이 결국에는 그것을 이룩한 사람들이 멸망시켜 버릴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인류의 지식과 힘이 사라져 멸망의 순간이 온다 해도 인간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남아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