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아저씨의 오두막을 읽고 톰아저씨의 오두막

"톰아저씨의오두막"을 읽고..
이책은 톰아저씨를 비롯한 흑인 사람들의 인종차별로
노예가 될수밖에 없고, 노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비참하고도
고통스러운 비극을 이겨내야 하는 인생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꾸며졌는데, 노예제도가 있었다기에 이제도를 만든사람의 본심을 알수있었다.
거만하기짝이없는사람, 자기밖에 모르는사람일것이다.
노예라는것에대한것을 대강은 듣긴해봤지만 별생각과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는데, 이책을 읽음으로써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인권이란것을 가지게 되고, 자유와 평등을
누릴수있는데 다른나라에서 흑인이란 인종차별이 생겨남으로써 노예제도가
생겨나고 불행하게도 노예가 된 사람은 채찍을 맞아가며 살아가는 고통스런
인생을 살아가야했다. 자신이 흑인이 되고 싶은것도 아닌데, 난…(생략)

있었다는 사실에 믿겨지지않았다.
요즘세상 빈부격차도 큰데, 빈부격차에의해 부자인사람들은 자만심과,
욕심으로 불타오르고, 그에의해, 세상도, 자신만 생각하는 마음이
한구석에 자리를 잡고있다는 사실도 깨달수있게되었다.
이라이저와 조지해리스 그리고 해리가 노예제도가 없는 캐나다로 무사히 가게
되어 얼마나 다행이고 기뻣는지 모르겠다.
이`톰아저씨의 오두막`이 책으로 나오게 되면서 나쁜 노예제도를 알리려는
것에 의해 남북전쟁이 일어났다고했다.
너무 놀라운것은 겨우 이책하나로 남북전쟁이 일어난것이다.
링컨대통령이 하는말이, "톰아저씨의오두막을 지은 스토부인이 남북전쟁을
일으켰는데 정말로 놀랍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톰아저씨는 죽기전까지도,,,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데,
톰아저씨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을 깨닫고 행동에 옮겨
흐뭇했다. 정말 감동적이면서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책이였고,
이책을 통해 자유와 평등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