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을 읽고 나서 느낌점 홍길동전

홍길동전
이 글은 허균이라는 분이 쓰셨다.
내생각으로는 이글은 시대에 맞게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진 글인거 같다.
글에서는 홍길동이라는 서자가 나와서 혼잡해진 나라를 바로잡기위해 높은계급을 잡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영웅이 나타 나서 나는 위와 같은 생각을 하였다. 홍길동은 서자로 태어나 아빠와 형도 제대로 못부르고 서민을 괴롭히면서 사는 상급계급을 재대로 잡고 하는 세상을 원망하면서 세상을 바로 잡기위해 무술을 연마하고 도술도 연마하는 것 같다.
홍길동은 그시절에 서민들에게 있어서 과연 어떤 존재로 서민들은 생각을 할까? 내가 그시절 서민층이였다면 나는 홍길동이라는 것은 믿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남을잘 믿는 성격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과연 서민들은 어떻게 홍길동을 받아들였을까...홍길동은 정말 현실에도 있을까 하는 생각또한 든다. 홍길동이 아니더라도 비슷하거…(생략)

남아서 왕을 모시고 정치를 바로 잡는 인물이 되었다면 조금은 더 서민층에서 좋게 생각을 할것인데 굳이 나라를 세우로 율도국으로 갈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난다.
이글을 일고 궁금증은 다른 독후감을 쓸때와 같이 여전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