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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아프니까 청춘이다

등록일 : 2013-07-11
갱신일 :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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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아프니까 청춘이다
5월 20일 아프니깐 청춘이다.

지은이 : 김난도
출판사 : 쌤앤파커스


어느덧 고등학교에 들어온지도 3달이 훌쩍 지났다. 들어올 때는 기대에 차서 들어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반복적인 고등학교 생활에 뭔가 답답한 기숙사생활에다가 얼마전에 겪게 된 중간고사성적의 아픔까지 너무나도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또한 내 꿈은 무엇인가. 특히나 교사라는 꿈만 가지고 있는 나에게는 어떠한 길로 나아가야 할 지도 모르겠고 막상 목표만 높게 잡아놓고 있는 건 아닌가 싶었다. 그러다가 진로상담을 받게 되었고 여러 책들을 읽어가며 생각을 다시 해보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저번에 독후감으로 썼던 ‘일등처럼 집중하고 꼴찌처럼 도전하라’도 읽었었고 그 외에 교훈을 받을만한 책들도 많이 읽어보았다. 그럴 때마다 그 순간순간은 마음을 다잡게 되지만 그렇게 큰 동기가 되지는 않았었다. 우연히 친구가 책 정리를 하는 도중 내가 읽은 책 좀 빌려달라고 했고 ‘아프니깐 청춘이다’ 이걸 빌려주었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제목도 익숙했고 주변 친구들이 이 책을 그렇게 좋아하는터라 궁금했었었다. 이 기회에 읽어보지 않으면 언제 읽겠나 싶어 읽었는데 와... 내가 어찌나 듣고 싶었던 말만 있는지 너무 맘에 들었다. 힘들 때 걱정될 때 이런 포괄적인 상황만 말하는 게 아니라 세세한 상황에서 다들 공감할 만한 그런 사소한 상황 속에서 듣고 싶은 말만 쏙쏙 빼서 하니 다들 좋아할 수밖에.
항상 이런 종류의 책은 chapter가 나눠져 있다. 전부 다 쓸 수는 없고 그 중 정말정말 공감하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만 하자면 part2에 ‘내 인생에 오답노트’라는 부제가 있다. 작가가 전하고자는 내용은 중요한 건 실수를 하지 않는 게 아니라 한 번 했던 실수를 다시 하지 말라.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말이다. 실수를 두려워서 아무것도 시도하지 못하고 있는 나로써는 이 말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막 나서서 행동했던 내가 이제는 두려워서 실수할까봐 가만히 있는 거 보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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