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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이야기 파라독스를 읽고 (역설)

등록일 : 2013-07-11
갱신일 :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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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이야기 파라독스를 읽고 (역설)
파라독스는 역설이라는 뜻이다. 이 책의 제목을 우리말로 풀어보면 역설 이야기정도 될 것 이다. 왠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제목이다. 그러나 다른 좋은 책들이 그러하듯이 대충 보기엔 재미없고 단순하게 느껴지지만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발견하곤 한다. 그냥 단순히 스쳐지나가게 되는 일상 생활 일들이 이 책에서는 좀더 논리적이고 철학적으로 풀이해 준다. 예를 들어, 화살은 과녁을 맞힐 수 있을까 이런 문제는 생각하지도 않고 당연히 제대로만 쏜다면 맞힐 수 있다는 대답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맞힐 수 없다는 논리를 보여준다. 왜 화살이 과녁을 맞힐 수 없는지 단순하게는 생각해 낼 수 없는 논리를 통쾌하게 풀이해 준다. 무슨 바보 같은 소리냐고 하겠지만 막상 이 문제의 해설을 읽어보면 어떻게 이렇게 되지 어~ 진짜네. 이거 신기하다. 이런 탄성이 절로 나온다. 마틴 가드너는 모든 것을 그대로 보지 않고 한 단계 뒤집어 생각한다.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하게 되면 닭이 먼저일까 계란이 먼저일까 타임머신은 진짜로 존재 할 수 있을까 등등... 이런 문제들을 단순한 말장난 같기도 하지만 한 단계 높여 생각해 보면 반박할 수 없는 논리에 탄성이 나올 뿐이다. 보통 논리적인 사고라 하면 골치 아프고 괴로운 것을 생각하기 쉽상이다. 그리고 고리타분하다고 느낀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 생각을 외면시킬 책이 바로 `이야기 파라독스`이다. 파라독스란 상식을 벗어난 수학적 결과를 말하는 것으로 이러한 파라독스는 언어 뿐만아니라 통계, 기하학, 확률, 시간의 개념, 수까지 광범위하다고 할 수 있다.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 의해 `검증`받은 책에 대해 사실 뭐 별다른 말이 필요할까. 하긴 그렇게 검증 받은 유명한 책을 나를 최근에 들어서야 제대로 읽었지만. 처음 책을 보고 꽤 만만하게 생각했다. 제목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익숙한 책, 만화처럼 이루어진 구성 등. 별거 아니군. 심심풀이로 보면 되겠군.... 그러나 결코 녹녹치 않은 책이다. 논리학, 수학…(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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