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10대에 꼭 해야 할 32가지

10대에 꼭 해야 할 32가지
독후감
제 1편 자신을 계발하는 소중한 마음
요즘 방학 한 후로 책을 조금씩 읽었다. 10대에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시기라고 생각하여 부모님과 다른 어른 분들과 이야기도 했지만 아무리 이야기를 하여도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10대에는 꿈을 정하고 키우는 기간도 있지만 그 꿈과 목표를 향해 계획하고 진지하게 생각해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하여 학교 도서관을 갔지만 학교 도서관보다는 시립도서관에 가서 더 다양한 책을 보다 ‘10대에 꼭 해야 할 32가지’라는 책을 빌려서 읽게 되었다.
4학년 때 선생님께도 들었지만 내가 성공했다고 생각한 삶을 이룬 사람을 인생의 교과서로 삼고 그 인물의 행동을 따라 해보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몇 번 있다. 하지만 나에게 존경하고 나의 인생의 모델을 정하기는 힘든 일인 것 같다. 장애라는 큰 시련이 있었지만 성공한 음악…(생략)

상관없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또, 생각한 다는 것은 똑같은 사물이라도 어떤 느낌을 받고, 무엇을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그것이 좋은 글을 쓰기에 좋은 기둥이 되는 것이다. 좋은 글을 쓰기위해서 학교에서 독후감, 일기, 시 쓰기 등을 하듯이 여러 번 써보고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알게 되고 감을 익힌다고 생각한다.
‘일주일에 반드시 책한 권씩 읽기’ 이 책에서는 책은 인생의 가장 훌륭한 스승이라고 나와 있다. 그 이유는 책에는 지식과 지혜가 들어있는 창고이기 때문이라고 나와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시험기간에 선생님들이 문제집도 좋지만 교과서를 많이 읽으라는 것은 시험 문제의 답은 교과서에 있고 자세히 여러 번 읽다 보 면은 자신도 모르던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시는 것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 책은 꾸준히 읽는 것이 가장 좋은 책 읽기 방법이라고 나온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읽는 것보다 꾸준히 자신이 소화해 낼 수 있는 양 만 큼만 읽는 것이 나중에 보면 더 머리 속에 기억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꾸준한 책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S 모옴은,
“좋은 독서의 습관은 인생의 모든 불행으로부터 보호 받는 피난처와 같다”
라고 말했다.
요즘 10대들은 책을 읽고 싶어 하지도 않는 것이 같은 10대로써 안타까운 일인 것 같다. 일주일에 최소한 한권이라도 읽으면 일 년에 54권밖에 되지 않는 양도 읽지 않으려 하는 것이 안타깝다. 하지만 학교, 학원, 집에서는 숙제...이렇게 너무 공부에만 시달리기 때문에 책까지 읽기에는 너무 지치고 힘들 수 있다고 생각 한다.
또, 이 책에서는 건강은 가장 큰 재산이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 한가지 운동을 하자고 나와 있다. 건강은 공부를 할 때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 때도 건강하지 않으면 못한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하여 스트레스와 몸의 노폐물을 떨쳐 버리고 열심히 생활 할 수 있다. 나도 중간고사 전 날 잠을 못자서 머리가 띵했다. 그래도 힘을 냈지만 정신은 빨리 맹해졌다. 그래서 건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일 들을 지키고 실천해보는 사람이 10대의 중요한 순간을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