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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과학콘서트를 읽고

등록일 : 2013-11-06
갱신일 :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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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과학콘서트를 읽고
과학콘서트를 읽고..
처음 이 책을 접한 사람들은 의문을 가질지도 모르겠다. 과학이면 과학이고, 콘서트면 콘서트이지, 어째서 조금도 어울릴만한 구석을 찾을 수 없는 과학과 콘서트를 한 군데에 모아놓았을까 저자는 흥미 있는 소재를 가지고 책을 만들었다. 모든 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이야기. 책이 남들에게 읽혀지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과학콘서트`는 이 책을 부제처럼 지구촌이다, 세계화시대다, 정보화시대다 하는 등의 복잡한 이 세상을 한 젊은 물리학자의 예리한, 이 세상을 한 젊은 물리학자의 예리한 과학적인 눈으로 뚫어 본 것이다. 정재승이란 사람은, 아니 과학에 대해 무엇인가를 해 보이고 싶은 사람은 미련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지프의 법칙`에서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를 일일이 조사했는가 하면 `크리스마스의 물리학`에서는 `아~`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지만, 다른 시각으로 봤을 때, 이 계산은 정말로 미련한 것임에 틀림없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책의 부제처럼, `복잡한 세상을 명쾌한 과학으로 해소 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과연 이렇게 복잡하고 미련하게 보이는 계산을 해야만 하는가가 나의 의문이다. 한편으로는 내가 정말 몰랐던, 생각해보려고 하지도 않았던 일상을, 체계적으로 풀어놓아, 세상은 정말 탐욕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이 책을 복잡한 세상을 명쾌한 과학으로 풀었다고 해서 모든 이야기가 재미있게 느껴지는가 그것은 또 아니다. 아무리 일상이라지만 이 사람이 좀 더 과학 쪽으로 들어간 것 뿐인데, 일반인들의 흥미를 끌지 못하는 이야기도 있다. `복잡성경제학`이나 `금융과학` 이 그것인데, 나 같은 어른이 아닌 사람에게 복잡한 경제학이니, 증권이니, 주신이니 하는 것이 흥미로울 수 없었고, 따라서 먹혀 들어갈 리가 없었다. 역시 나에게도 별 흥미를 끌지 못하고 지루한 이야기로 지나갔다.

그러나 나의 눈길을 잡은 이야기가 있었으니, 바로 `케빈 베이컨 게임`이었다. 할리우드 쪽에 관심이 많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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