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뭘해도 괜찮아

뭘해도 괜찮아

지은이: 이남석
난 지금 꿈이 무엇일까 좋아하는건 무엇이고, 내가 지금 무얼 해야 커서 큰 사람이 되어있을까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고 나 또한 해보았다 항상 확실하게 되었다. 진로에 대한 책이라면 열심히 노력하며 원하는 직업을 가져라! 뭐 이런 뻔한 내용이여서 특별히 찾아서 읽진 않았다. 이 책의 주인공 태섭처럼 나도 그랬엇다.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고 잘하는 일이 내 직업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안정적이고 돈을 많이 벌어야 당당하고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일을 함으로써 행복할 수 있고 내 자신이 사람하는 일이라면 성공할 수 있다.
내가 그 꿈을 위해 노력하고 생각하고 가이 달려간다면 뭐든지 해결해낼수 있을 것이다. 난 어쩌면 김영아 선생님이 말씀하셧던 둘째 유형이엿는지도 모른다. 남보다는 잘하려고 시기하며 달려들지만 정작 행…(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