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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자전거 도둑

등록일 : 2013-11-06
갱신일 :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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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자전거 도둑
자전거 도둑


책 ‘자전거 도둑’은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 교과서에 실렸던 책이다. 내 기억으로는 4~5학년 때 실렸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때 교과서에서 배우면서 이 책을 재미나게 읽었던 것 같다. 그리고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 받았다. 받았을 때 항상 읽는다고 해놓고는 미룰 때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해바라기 독서목록에 실려 우연히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16살 수남이가 겪는 이야기를 쓴 책이다. 지금부터 수남이의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수남이네 형은 집안 식구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도둑질을 하다가 감옥에 가게 된다. 그래서 수남이의 아버지는 “무슨 일을 해도 좋으니, 도둑질만은 하지 마라.”라고 하신다. 그 말을 듣고 수남이는 작은 가게의 꼬마 점원으로 생활하기 시작한다.
수남이는 성실하고 돈을 끝까지 받아서 항상 주인할아버지와 동네사람들에게 따끔한 알밤으로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주인아버지의 포옹을 받았다. 어려서부터 부모와 떨어져 살게 되어서 매일 아침 이 시간은 수남이에게 행복한 시간이었다.
어느 날, 수남이가 배달을 가던 중 바람이 세게 불어 자전거가 날아가 어떤 아저씨의 차에 흠집을 내버렸다. 그 아저씨는 5000원을 줄때까지 자전거를 주지 않겠다며 자전거에 자물쇠를 걸었다. 그래서 수남이는 자전거를 아예 들고 가게까지 뛰어왔다.
아저씨는 수남이의 얘기를 듣고 잘했다고 하였다. 하지만, 수남이는 밤새 아버지의 말이 떠올랐다. “무슨 일을 해도 좋으니, 도둑질만은 하지 마라.” 이 말을 떠올리며 수남이는 밤새 죄책감에 시달렸다.
무슨 일이 있어도 도둑질은 하지 말라는 아버지와 달리, 돈 만아는 주인아저씨다. 그래서 아버지를 떠올리며 수남이는 서울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감으로 이 책의 이야기는 끝이 났다.
이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생 시절에 읽던 감정이 생각나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수남이가 울면서 자전거를 들고 뛰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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