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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한스 그라스만 모두를 위한 물리학

등록일 : 2013-11-06
갱신일 :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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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한스 그라스만 모두를 위한 물리학
`한스 그라스만 모두를 위한 물리학`에 담긴 순수 정보의 양이다. 비트는 정보의 단위인데 이는 정보 물리학의 기초를 이루는 개념이다. 레너드 서스킨드라는 물리학자는 1비트는 블랙홀의 지름이 플랑크 길이만큼 늘어나는 정도라고 말한다. 그러니까 이 책을 블랙홀에 넣으면 1.736.6210^-27[m]만큼의 블랙홀의 반지름이 늘어난다. 재밌다. 나도 그렇고 한스 그라스만도 레너스 서스킨드도 아인슈타인 등 모든 물리학자들이 재미있어 한다. 그런데 이런 쓸데없는 물리를 배워서 어디에 쓰느냐고

물리를 배우는 고등학교 학생들부터 사회 권력층까지 물리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물리가 쓸모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인문 사회의 비협조가 물리학의 발전에 걸림돌이 된다. 이렇기 때문에 세계 2차대전 이후로 그렇다 할 연구가 나오지 않는다. 인터넷 서핑을 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황무지와 별반 다르지 않다. 도데체 무엇이 수천명의 물리학자들을 20년전의 아이디어로 살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지 않...

`한스 그라스만 모두를 위한 물리학`에 담긴 순수 정보의 양이다. 비트는 정보의 단위인데 이는 정보 물리학의 기초를 이루는 개념이다. 레너드 서스킨드라는 물리학자는 1비트는 블랙홀의 지름이 플랑크 길이만큼 늘어나는 정도라고 말한다. 그러니까 이 책을 블랙홀에 넣으면 1.736.6210^-27[m]만큼의 블랙홀의 반지름이 늘어난다. 재밌다. 나도 그렇고 한스 그라스만도 레너스 서스킨드도 아인슈타인 등 모든 물리학자들이 재미있어 한다. 그런데 이런 쓸데없는 물리를 배워서 어디에 쓰느냐고

물리를 배우는 고등학교 학생들부터 사회 권력층까지 물리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물리가 쓸모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인문 사회의 비협조가 물리학의 발전에 걸림돌이 된다. 이렇기 때문에 세계 2차대전 이후로 그렇다 할 연구가 나오지 않는다. 인터넷 서핑을 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황무지와 별반 다르지 않다. 도데체 무엇이 수천명의 물리학자들을 20년전의 아이디어로 살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지 않게 만드는가에 대해 한스 그라스만이 가려운 곳을 아주 잘 긁어주었다.

교수들이 하는 일이 뭘까 당연 나는 연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전화하고 결탁하고 제안서를 내고 일정을 자고 친구뒤를 바주고 적과 싸우는 일을 한다. 교수들은 행정사무 때문에 연구를 할 틈이 없다고 한다. 연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교육청이나 대학의 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많은 팀 프로젝트를 해 보았고 대학, 연구소의 팀 프로젝트가 이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나서 의미없이 조지고딘 연구가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가 느꼈다. 한스 그라스만도 이를 100%의 돈을 창밖에 버리는 거라고 말한다.

연구의 자유가 없다. 만약 내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연구하기 원하면 어떤 그룹에도 들어갈 수 없다. 내 아이디어를 위해 도와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 연구비 지원 신청을 하지도 못 한다. 만약 된다 하더라도 짧아도 1년이라는 기나긴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끝없는 터널처럼 어둡게만 보이는 물리학의 미래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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