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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파는 아이

등록일 : 2014-03-04
갱신일 :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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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특이하게 두 아이의 이야기를 동시에 보여준다. 물을 구하러 다니는 ‘니아’라는 아이와 전쟁을 피해 다니는 ‘살바’에 대한 이야기였다.
‘니아’라는 여자아이는 매일 플라스틱 통을 들고 먼지구름과 더위, 가시밭을 거쳐 물을 구하기 위해 먼 곳까지 걸어간다. 식사를 하는 시간을 빼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연못과 집을 오간다. 니아가 가족들을 위해 물을 구해오지 않는다면 모두가 목마름에 시달려야 할 것을 알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물을 구하러다닌다. 니아와 함께 또 다른 주인공은 살바라는 아이다. 남부 출신의 반군들이 쳐들어와 시작된 전쟁 때문에 학교 수업도중에 숲으로 도망치게 된다. 살바는 처음만난 무리들에게 버림도 받고 다른 무리에서 만난 마리알과 삼촌도 떠나보낸다. 이곳저곳 캠프를 옮겨 다니다 마침내 뉴욕으로 가게 되고 잘 알지 못하는 친척의 이메일로 아버지를 찾게 된다. 수단사람들을 위해 일하기로 결심을 하고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우물을 만들어준다.

그런 니아를 보면서 나의 책임감과 물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했고 살바를 보면서 전쟁의 무서움과 봉사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내 꿈이 해외봉사를 가는 것이라서 그런지 살바의 이야기를 더 주의 깊게 읽은 것 같다. 주위사람들은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위험한 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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