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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등록일 : 2014-04-21
갱신일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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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청춘이다 를 읽고...
아프니까 청춘이다 를 읽고...

어릴 때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을 뽑으라면 ‘공부가 제일 쉬워, ‘앉아서 공부만 하면 되는데 뭐가 걱정이니? 라는 부모님의 말씀이셨다 틀린 말은 아닌데 이유도 모르고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는 말들이였다 그것은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변함이 없다 단순히 공부만 하기에는 무언가 해결되지 않은 불만감이 교육이라는 틀 속에 내 인생이 묶여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계속 되어온 것 같다 그 불안감이 남들은 모두 앞서 나가는데 나만 뒤쳐진다는 생각과 그 뒤쳐짐이 커지면 결국 내 인생은 망할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일지도 모른다 결국 단순히 배를 채우고 따뜻한 방 안에서 공부하는 것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었단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어른들이 불안감에 떨고 있는 우리를 아무 말 없이 위로라도 해줬으면 얼마나 큰 도움이 됐을까 생각해본다 청춘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사회는 어른들 세계가 얼마나 힘든 길을 걸어서 그것을 완성했는지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충분히 공감 가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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