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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7년간의 실수

등록일 : 2014-06-20
갱신일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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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7년간의 실수
7년간의 실수
소설을 쓸 때는 상상력을 맘껏 발휘해서 맘대로 쓰되, 뭔가 그럴듯한 이야기로 만들어 가야 한다. 그래야 읽는 사람들이 실제 이야기로 생각하고 빠져 들 수 있다. 또한 이야기가 짜임새 없고 황당하면 재미가 없다. 따라서 나름대로 이야기의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 한 편의 연애 소설을 쓸 때는 만나는 과정, 서로의 감정이 형성되는 과정, 두 사람의 사랑이 어려움을 겪는 과정, 이 어려움을 극복해서 성숙해지는 과정 또는 아픔을 갖고 헤어지는 과정 등이 그럴 듯하게 제시되어야 한다.
그래야 이야기의 재미가 생긴다. 그래서 소설을 처음 쓸 때, 모든 것을 상상해서 쓰자면 어렵다. 따라서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나 남이 겪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 훨씬 쉽게 쓸 수 있고, 자기가 겪었던 이야기를 그대로 재구성해 놓아도 그것은 재미있는 삶의 이야기가 된다. 나는 선생님들께서 가르치시는 글쓰기 지도를 들어보면 너무나도 따분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김주환 선생님이 국어 수업시간을 통해서 해 본 글쓰기 지도 방법과 학생들의 글을 모아서 엮은 것이다. 학생들이 직접 쓴 시, 수필 등 많이 있어 원래 글쓰기를 싫어했던 사람이나 좋아하던 사람이나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난 원래 글쓰기를 참 좋아했지만 내가 글을 쓸 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글의 스킬이나 글을 한층 더 나의 글로 만드는 방법 등 에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예를 들자면 말하기와 글쓰기를 비교하고, 적합한 주제를 정하는 방법, 조사해서 글쓰기, 감상문쓰기, 기행문쓰기, 수필, 소설쓰기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사실 이 책은 거
창한 이론을 담고 있는 것도 아니고 탁월한 작품을 담고 있는 것도 아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가능하면 있는 그대로 여과 없이 반영하려고 했을 뿐이라서 학생인 나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온 것 같다. 또한 책속에 담겨있는 글들이 재미있고 와 닿는 것 같았다. 이 책을 선생님께서 읽어주시는 것을 듣고 우리도 저런 생각…(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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