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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돼지가 있는 교실1수정

등록일 : 2014-06-20
갱신일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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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돼지가 있는 교실1수정
돼지가 있는 교실
일본의 쿠로다 선생님이 아이들이 생명에 대해 직접 느끼고 생각하고 소중함에 대해 일깨워주기 위해서 실천기록을 바탕으로 쓴 실화 이다. 갓 부임해온 새내기 선생님과 4학년 2반 아이들은 학급에서 뭔가를 키우기로 결정하는데, ‘뭘 키우지’ 하다 햄스터, 금붕어, 새 와 같이 아이들은 크기가 작고 키우기 쉬운 것들을 얘기를 시작으로 얼떨결에 돼지를 키우게 되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돼지를 제안한 이유는 덩치가 크고, 냄새나고, 생명력이 길고, 애완동물이아니라 가축이라 힘들고 많은 문제들이 생길 게 불 보듯 뻔한데, 선생님은 그걸 노리고 아이들이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해가며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수소문 끝에 한 농장에서 새끼돼지를 구했지만 돼지우리를 어디에 어떻게 누가 만들 고, 냄새 나는 돼지 똥을 누가 치우고, 돼지 밥을 어디서 구할 것인지 그 밥을 누가 매일매일 챙겨줄 것인가 사소한 문제부터 어려움이 닥치기 시작 됬다. 처음엔 단순히 `재밌겠다` `잘 키워서 잡아먹자`로 시작한 `돼지 키우기`가 막상 해보니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해가며, 선생님의 계획(바람)대로 3년 동안 돼지를 잘 키워낸다. 아이들의 삶과 생각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엔 냄새난다고 돼지 근처에도 못가던 아이들이 삽을 들고 돼지 분뇨를 척척 치우게 되었고 급식으로 나온 탕수육을 차마 못 먹는 아이도 생겼다. 그러나 4학년이던 아이들이 6학년이 되고 졸업하면 학교를 떠나야 하는데 돼지를 어떻게 할거냐를 두고 32명의 아이들은 두가지 의견으로 팽팽히 갈렸습니다. `식육센터로 보내자`와 `저학년에게 물려주어 죽을때 까지 키우게 하자`는 의견이 갈리면서 실제로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슬프고 힘들었다. 나도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눈물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정말 슬픈 장면중에 하나였다.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는 마지막 장을 읽으면서 저는 저학년들이 `돼지 키우기`를 물려받았으면 했는데, 결국 돼지는 식육센터로 보내지는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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