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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

등록일 : 2014-06-20
갱신일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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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

이 이야기의 발단은 베트남 소녀가 심은 작은 강낭콩 씨앗, 빈민가의 한 모퉁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죽은 쓰레기 더미 공터가 조금씩 푸른 생명의 밭으로 변해간다.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씨앗을 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자국의 이민자들이 살고 있는 빈민가, 그들에게 삶은 결코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하루 하루를 살기 위해 바등거려야 하고 그 바둥거림의 결과는 비참하다.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고 그들에게 희망은 없이 보인다. 그 빈민가에 한 베트남 소녀가 아버지를 그리워 하며 작은 강낭콩하나를 심으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작은 강낭콩을 키우기 위한 한 소녀의 노력은 다른 이웃이 크게 보고 그 소녀를 위해 그 이웃이 강낭콩을 잘 키우기 위한 법을 공부하게 되고 또 다른 이웃이 그의 공부를 도와주고 작은 강낭콩 하나에서 시작된 씨앗 뿌리기가 각박한 삶을 살린 이민 자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 시작한다. 소녀가 시작한 씨앗 뿌리기가 이민 자들에게 퍼지 면서 그들은 그들 자신들만의 텃밭을 만들고 유대감을 만들어간다. 그들이 뿌리는 씨앗은 그들에게 있어서는 그냥 씨앗이 아니다. 그들과 다른 현에 있는 자들, 인생에거 이른바 선택된 이들에게 있어 그들의 행동이 의미 없이 보일지는 모르지만 그들은 씨앗을 뿌리는 행동을 통해서 새로운 생명을 창조해내고 잃어 가고 있던 자신들의 생명력도 찾아간다. 그리고 이전까지는 그저 주변인에 불과했던 그들이 스스로 공동체를 만들고, 그들 스스로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해 나가면서 말도 섞지 않던 이웃들과 유대감을 형성해나간다. 겉모습을 보고 가졌던 편견을 벗고 타인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미국 클리브랜드 임대 아프트 별득로 둘러싸인 빈 땅에는 보기 흉한 쓰레기가 잔뜩 쌓여 있었다. 그러던 어느 봄날 이른 아침에 한 베트남 소녀가 강낭콩 씨앗을 심는 작은 변화가 일어난다. 이 장면을 목격한 할머니와 물을 주는 남자로 이어지고 점차 사람들의 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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