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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등록일 : 2014-06-20
갱신일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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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이책은 나에게 정말 힐링을 해주는 도서이다. 이책을 소개 하자면 문학평론가부터 배우, 가수, 개그맨, 기업인 등등 49명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찬찬히 쪽시간 떼어 한 두개씩의 글을 읽어 나간다. 유독 가슴에 와닿는 응원의 한마디와 그에 얽힌 에피소드가 있는가 하면, 별~ 하고 후다닥 감흥없이 넘어가게 되는 얘기도 몇개는 발견한다. 그 중 유독 기억에 남는 것은 첫 두개의 이야기였다.
좋아하기 시작한 작가인 정희재씨의 어머니가 정희재씨에게 들려줬던 `눈이 게으른거란다` 의 에피소드를 읽으면서는 언젠가 참여했던 농촌 봉사활동 때의 기억이 떠올라 웃음도 나오고, 무엇보다도 늘 장기계획에 미리부터 지치고 지레 겁에 질려 가끔 포기하는 내 자신의 모습이 떠올려져 지금 당장에 충실하고 행복해보겠다는 내 신년계획에 의지를 굳건히 해주는 말이라며 좋아했다. 그리고 다음에 나온 에피소드는 양희은씨가 자전거 코치로부터 들었던 용기의 말이었는데, 이것이 어쩜 바로 전 에피소드를 그려낸 정희재씨의 한 마디와 상반되는 것이다. 지금 당장 앞을 보는 것이 아니라, 멀리 내다보고 가라는 말. 이 외에도 `부딪히며 배운다` 는 오소희씨의 이야기, `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입니다` 라는 이해인 수녀님의 이야기, `기적은 현재가 있어야 온다` 라는 김태원씨의 이야기, `내 일이 아니라 생각하면 웃을 수 있다` 라는 백재현님의 이야기등이 기억난다. 이야기 이곳 저곳에서 가슴 따뜻하게 울려준 이야기들과 그림의 만남도 좋았고, 무엇보다 유명인들도 다 비슷비슷하게 사람처럼 사는구나, 싶어서 좋았고... 그리고 역시 오늘에 충실하면 내일의 모습은 더 밝고, 더 행복하며, 더 뿌듯할 수 있다는 내 마음의 다짐에 무게를 실어준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였을까. 다른 이의 삶이 녹아 있는 한마디, 한마디가 내 마음에도 울림을 준다. 용기내세요. 힘을 내요. 그리고 제목처럼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괜찮아요. 힐링, 힐링하며 열풍이 불고 있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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