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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케임브리지 과학사1

등록일 : 2014-06-20
갱신일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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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케임브리지 과학사1
케임브리지 과학사1(생물,의학이야기)를 읽고.

먼저 마취제의 발견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마취제가 발견되지 전까지는 그냥 평소상태에서 절단수술 등을 해 그로 인해 쇼크사한 경우도 많다는 말에 지금 태어난 것에 마냥 감사한 생각이 우선 들었다. 마취제를 발견한 험브리 데이비라는 사람은 아산화질소에 마취 효과가 있다는 것 알게 되었고 이것이 널리 알려져 분만 수술에 까지 쓰이게 된다. 나도 3학년 때 아데노이즈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전신마취를 하게 되었다. 아마 이것도 마취제 덕분에 수술을 고통없이 마친 것 같다. 하지만 그 후유증 때문에 이틀정도 머리가 아팠다. 후유증이 없는 마취제는 없는 걸까 아마 과학자들도 끊임없이 새로운, 더 향상된 마취제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것은 끔찍한 `코스티의 비극` 이라는 글이다. 코스티라는 조그마한 감옥에 200명가량의 영국인이 갇히게 되었는데 산소 공급과 물 공급이 이루어 지지않어 대부분이 죽고 말았다. 원인은 열사병이라는데 열사병은 체온이 41도 이상이 지속되면 죽음에 이른다고 한다. 찌는 듯한 더위와 탁한 공기에서 있기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이 감옥에서 힘겹게 죽은 사람들도 안타깝지만 요즘 우리나라도 이상기후 현상으로 고온 현상이 나타나서 우리도 열사병에서 자유롭지만은 않을 것 같아 걱정도 된다.

또, 재미있게 읽은 이야기가 있는데 바로 사람의 위에 대한 이야기이다. 18세기 중반까지는 음식이 위 속에서 어떻게 변해 가는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위의 근육 운동이 음식을 뒤섞어 소화히기 쉽게 만든다고 생각했고, 어떤 사람들은 음식이 위속에서 단지 썩을 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한 끔찍한 사고 때문에 바뀌게 되었다. 1822년에 알랙시스라는 청년이 사고로 배에 총을 맞았다. 그리고 그 사고로 배에 구멍이 뚫리게 되었는데 그 지름이 6cm나 되 1년이 지나도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 의사는 그 구멍으로 위를 육안으로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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