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과학 칼럼니스트 이인식인 과학 에세이를 읽고나서

저자가 과학 칼럼니스트 이인식인 과학 에세이를 읽고나서...
내가 이 책을 학 2주정도 동인 읽었는데 7월중으로 읽었다. 일단 간단히 이 책을 설명하자면 과학 칼럼니스트 이인식이란 사람이 지은 책인데 칼럼니스트는 평론가라는 말이다. 즉, 과학 평론가인데 이 사람이 책을 100편을 쓰면서 그 기념으로 100편중 엄선해 아주 특별하고 흥미진진한 27개 이야기를 선정해 묶어놓은 책이다. 또 자선 대표 칼럼집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제목도 ‘아주 특별한과학 에세이 일지도 모른다. 책 표지 뒤에 나온 5가지의 책에서 선정해서 만든 것 같은데 그 책들을 나열하자면 과학으로 인간을 본다, 성이란 무엇인가, 21세기를 지배하는 과학기술, 성경 속의 섹스, 인류의 미래가 궁금하다, 등이 있다. 첫 번째 과학으로 인간을 본다 에서는 일만년의 고독 / 이타주의의 기원 / 미술과 수학의 만남 / 죽음 너머를 엿본 사람들 / 마음으로 병을 고친다,가 나오고…(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