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삼국유사

어린이 삼국유사를 읽고...
나는 이 책을 선생님의 권유로 읽게 되었다.
삼국유사에는 옛날에 신기한 일들이 많이 적혀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그중 나는 맨 처음 부분에 있는 ‘환웅과 웅녀의 아들 단군왕검 과 ‘왕자를 구한 충신 김제상(박제상 이라고도 부른다.) 그리고 ‘신비한 피리를 얻은 신문왕을 재미있게 읽었다.
옛날에 하늘나라 임금인 환인의 아들 중 환웅이 있었는데 환웅은 하늘나라에 살면서도 인간 세상에 가서 다스리고 싶어 했다.
그래서 환웅은 바람과 비, 그리고 구름을 잘 부리는 어른을 뽑아 땅에 대리고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