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 표류기

빙하 표류기
이책은 작가 시어도어 테일러가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창작한 청소년소설입니다.형제가 사냥을 나갔다가 빙산이 형제가 있는 부빙에 부딪혀 부빙이 육지에서 떠내려가게 됩니다.14살인 형 알리카와 9살인 술루는 6개월동안 부빙을 타고 떠내려갑니다.형 알리카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사냥을 따라다닌 경험이 있어서 어려움도 잘 해쳐나갈 수 있었습니다.물범을 사냥하고 이글루를 짓고 그 안에서 잠카라는 허스키개와 동생과 같이 구조가 될 때 까지 살아갑니다. 물론 위험에 쳐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습니다.기껏잡은 물범을 북극곰이 훔쳐간것과,, 북극곰이 공격을 해올때,, 술루가 바다에 빠져 목숨을 잃은 뻔하지만 알리카는 절대 울지 않았습니다. 형이기 때문에 동생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때문입니다.곰이 물범을 훔쳐가면 다시 물범을 잡았고 북극곰이 공격해 올 때는 아빠의 말대로 곰이 숨을 쉴 타이밍을 맞춰서 총을…(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