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커

싱커(배미주 지음)
우리 학교 도서관에 들어가면 바로 앞에 추천도서자리(?)가 있었다.그 곳에서 싱커가 꽂혀있었다.앞 표지를 보았을 때는 동물들 그림이 있어서 무슨 책인지 분간이 오지않았으며 책제목은 싱커라서 내가 알고있는 단어에 들어있지않아 무작정 대출을하고 읽어 보았다.이 책의 시작은 미마라는 주인공이 시험을 잘 보기위해서 스마트약을 구하기 위해 난민촌에가게 된다.난민촌은 시안의 법에 살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여산다.그래서 그들은 시안사람이라면 있을 칩도없고 힘들게 살아간다.쿠게오가 물고기 한 마리의 선물과 싱커라는 게임 테스터가 되주기를 바란다고 부탁한다.싱커는 신아마존에 사는 동물들에게 싱크(동조)해서 동물들을 움직이는 게임이다.동물들이 무엇을 먹고 무엇에의해 다치는 여러느낌들을 싱커(동조자)들도 느낀다.싱커의 시작은 미마와다흡과부건이 시작을 하였고 뒤이어 다른 아이들도 하게…(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