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돼지들의 화학피크닉

이 책은 제목에서 말하는 그대로 화학에 대한 책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전혀 돼지나 피크닉과 상관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화학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폭발, 미치광이 과학자 등을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현상들을 안타까워하면서 그런 부정적인 화학이 아니라 긍정적 화학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어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화학에 대해 더 알기위해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화학이라는 것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하고, 화학이라는 것이 결코 자연보다.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가장 먼저
화학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틀렸는지를 말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지식이 발달해서
과학자를 떠올리면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는 것을 떠올리지만 옛날 사람들은 연기가 나고
수시로 폭발하는 실험실에 있는 미치광이 과학자나 지구…(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