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를 읽고나서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나서
걸리버 여행기는 이 책의 주인공 걸리버가 항해를 하다가 폭풍우를 만나서 소인국과 거인국, 천공의 섬 라퓨타, 루그나그, 회색 말 휴이넘의 나라에 간 이야기이다.
나는 이 다섯 개의 나라 중에서 휴이넘의 나라가 가장 인상이 깊었다. 왜냐하면 걸리버는 휴이넘의 나라를 호평했고 나 또한 저런 나라에서 살고 싶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걸리버의 여행기로는 거인국과 소인국이 유명했고, 나는 걸리버 여행기에 휴이넘의 나라가 있다는 것도 몰랐고, 라퓨타의 이야기를 읽은 적도 이번이 처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