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의 딸 로냐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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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적의 딸 로냐를 읽고나서.hwp (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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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설명 | |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의 작품입니다 | |
| 본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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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의 딸 로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로냐는 한마리의 새다. 온 숲을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로냐가 숲을 뛰어다닐때 나도 로냐가 되어 생그러운 풀을 밟는 느낌이 들었다. 로냐는 숲의 괴물들과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숲과 마치 친구처럼 지낸다. 난 그런 로냐가 너무 부럽다. 난 산속의 멧돼지가 두려워 혼자서도 못 가는데. 검은 머리 검은 눈동자를 가진 로냐는 까마귀의 딸이다. 는 아니고 산적들 중의 우두머리, 마티스의 딸이다. 그렇다 로냐는 산적의 딸이다. 로냐는 자기아빠가 털복숭이 산적두목이건 아니건 아빠를 사랑한다. 어느 날 로냐는 마티스의 적 보르카의 아들 비르크와 친구가 된다. 둘은 함께 야생마도 잡아서(나도 그래봤으면)기르며, 수영도 하고 절벽도 오르며 서로서로 구해주며 숲속에서 만나 신나게 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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