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달까지

지구에서 달까지(쥘 베른 지음)
나는 어릴때 무식한 꿈을 꾸곤했다. 특히 과학에대한 꿈이컷다. 과학중에서도 로켓에 관심이 많았으며 티비에 우주선 발사 같은게 나오면 빠짐없이 봤었다. 그 로켓 안에 있는 사람들이 무슨 감정을 느끼고있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했었다. 어릴적에 엄마한테 우주에 놀러가자고 때쓰다가 맞은적도 기억에 생생이 남는다. 그래서 나의 어릴적 꿈이 언제가는 내가 로켓을 만들어서 내가 만든 로켓이 우주로 날아가는 것이었다. 지금도 로켓에 관해서 많은 것들을 알아보고있다. 그래서 나는 우주 혹은 로켓에 관한 것이면 무엇이든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이 책도 그런 내 호기심에서 보게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