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제목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넌 너무 커서 못 통과해. 그러나 세상에 불가능은 없지.”
“난 아직 젊어서 그런 걸 좋아해 또 하고 또 할꺼야.”
“저도 모르겠어요.. 오늘 아침부터 너무 많이 변해서요.. 전에 생각했던 것과는 모든 게 너무 달라요”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나는 워낙 판타지소설이나 영화, 애니매이션을 좋아하기 때문에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앨리스는 책을 읽는 언니 옆에서 깜박 잠이 듭니다. 꿈 속 저 멀리서 회중시계를 든 토끼가 아 늦으면 공작부인에게 야단을 맞을텐데... 바쁘다 뭐 이런 식으로 중얼대면서 토끼굴로 들어갑니다. 앨리스는 신기해서 토끼를 따라 들어가요. 그리고 그 안의 구멍이 있는데 토끼가 구멍으로 들어가서 앨리스도 따라 들어가는데 갑자기 밑으로 훅 빠져요. 이상하게도 그곳에선 아주 천천히 떨어집니다. 이렇게 떨어지다간 지구 반대쪽의 물…(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