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그리고 거짓의 역사를 읽고나서

NASA, 그리고 거짓의 역사를 읽고나서
Richard C. Hoagland가 쓴 NASA의 음모를 낱낱이 밝힌 책이다. 우리가 아는 NASA는 순수 민간 과학연구소이다. 하지만 미 정부가 인가한 NASA의 허가장에는 NASA는 미합중국 방위기관으로 간주된다고 분명히 명기되어 있으며 따라서 국가안보를 이유로 모든 기밀은 이 법의 이 절에 따라 만들어지는 어떠한 보고서에도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고 분명히 명기되어 있다.
NASA는 외계에서의 충격적인 발견이 인간사회에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을 야기시킨다는 브루킹스 보고서의 권고에 따라 외계생명체의 발견을 대중들에게 철저히 은폐시키고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예를 들어서, 화성의 키도니아 분지에서 발견된 고대유적들은 우주의 진실을 담고 있는 다차원 물리학의 정수를 기하학적 메시지로 바꾸어 나타내고 있는데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그 메시지를 해독하면 태양계 행성들의 설명할 수 없는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