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제목: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이 책은 내가 처음으로 학교 도서관에 갔을 때 읽었던 책이다. 한번 도서관에 가 보았는데 해리포터라는 책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호기심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해리포터는 고아로 더즐리 가족에게 학대를 받으며 살고 있었다. 더즐리 가족은 버논 이모부와 페투니아 이모가 있다. 그리고 그들의 아들인 두들리와 해리포터가 같이 살고 있었다. 그날은 바로 해리의 11번째 생일이였다. 그때 해리에게서 온 편지가 있었다. 그 편지는 바로 호그와트라는 마법학교에서 온 편지였다. 하지만 이모부와 이모는 그 편지를 숨긴후, 해리와 함께 외딴 섬으로 이사를 갔다. 그때 어떤 커다란 거인이 그들이 있는 곳을 찾아왔다. 그거인은 바로 해그리드였다. 해그리드는 호그와트에서 사냥터지킴이인 마법사겸 거인이였다. 해그리드는 해리에게 다가와 자신이 준비한 생일선물을 주고 해리포터를 데리고 나갔다. 해그리드는 해리포터에…(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