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과 유진

저는 이 이야기는 정말 충격적이었고 읽을 때 마다 계속 어딘가에 끌리는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이 책을 어제 밤 11시~12시 딱 잠자기 전 잠이 잘 오기 위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50쪽 까지만 읽고 자야지 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책의 내용이 제가 읽어나갈수록 계속 저의 마을을 이끌었고 결국은 거의 다 읽고 말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잠을 포기한 채 계속 읽어나갔다는 것은 어떠한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이금이 작가님의 책입니다. 저는 예전에 이금이 작가님의 책(너도 하늘 말나리야)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이 책과 너도 하늘 말나리야의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지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어지고 있는 내용을 성장소설 등으로 풀어쓰신다는 점입니다. 너도 하늘 말나리야는 부모님의 이혼과 가정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