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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원리를 읽고
얼른 보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제목 같다. 인생의 성공이 일곱 빛깔 색상이라면 나도 잡고 싶고 당신에게도 무지개를 잡을 수 있도록 전하고 싶다. 먼저 책의 구성이 좀 색 다르다. 서두에 명사들의 추천 기준이 새겨져 읽고자 하는 충동을 일깨워 주고 있으며, 몇 장을 지나면 차례가 7장으로 일곱 색깔 편으로 각 장마다 3개의 항을 두어 21개 지혜의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달인을 만드는 2% 요소를 투입하여 힘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스스로를 치유하며, 인생의 마지막 행복을 찾아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하는 내용으로 이 책의 제목을 완성한다. 무지개 원리 7가지는 희망의 원리로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blessing of the rainbow), 모든 항이 비전이고 희망의 메시지다. 이 도서의 구성을 보면, 원리1. 긍정적 생각, 원리2. 지혜, 원리3. 꿈, 원리4. 성취, 원리5. 말을 다스리라, 원리6. 습관을 길들이고, 마지막 원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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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원리를 읽고
얼른 보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제목 같다. 인생의 성공이 일곱 빛깔 색상이라면 나도 잡고 싶고 당신에게도 무지개를 잡을 수 있도록 전하고 싶다. 먼저 책의 구성이 좀 색 다르다. 서두에 명사들의 추천 기준이 새겨져 읽고자 하는 충동을 일깨워 주고 있으며, 몇 장을 지나면 차례가 7장으로 일곱 색깔 편으로 각 장마다 3개의 항을 두어 21개 지혜의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달인을 만드는 2% 요소를 투입하여 힘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스스로를 치유하며, 인생의 마지막 행복을 찾아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하는 내용으로 이 책의 제목을 완성한다. 무지개 원리 7가지는 희망의 원리로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blessing of the rainbow), 모든 항이 비전이고 희망의 메시지다. 이 도서의 구성을 보면, 원리1. 긍정적 생각, 원리2. 지혜, 원리3. 꿈, 원리4. 성취, 원리5. 말을 다스리라, 원리6. 습관을 길들이고, 마지막 원리7. 절대로 포기하지 말기로 일곱 색깔 무지개 원리를 마무리 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의 특징은 중간 중간에 쉼터를 마련하여 이해를 돕는 삽화와 리얼 스토리를 삽입하여 이해를 돕는 등 독자를 배려하고 있…(생략)
달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달인을 위한 남다른 행동과 팔자 파괴, 뇌의 휴식년제 등은 바쁜 현대인에게 필요한 사항이다. 뇌의 이야기 중 흔히 사람은 나이 40에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하고 스무 살이 지나면 뇌(腦)에 책임을 져야한다. 정말 무서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2008년도에는 우리나라 전 자치구에서 지식경영의 원년을 선포하고 좌뇌를 움직여 지식을 함양하고자 때 늦은 후회를 한다. 책을 읽으면 “책의 내용과 같이 행동하라.”는 말이 생각난다. 책을 읽기만 하면 뭐하나 남는 게 있어야지, 혼자 중얼거려 본다. 제2장의 지성 계발 편에선 머리가 좋은 체질에 대한 한의사 진맥 이야기가 나온다. 독자에게도 어릴 적 “머리가 좋아지는 약을 먹었느냐”고 하는 물리선생님의 말이 떠오른다. 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이 조절되고, 최선을 기대하면 최선을 얻는 긍정적 효과가 힘없는 50대의 나에겐 정말 좋을 듯하다. 플라시보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 등은 생각의 힘을 긍정적으로 북돋아 주는 좋은 작용을 한다. 몸에 좋은 술이 있을까마는, 그래도 술을 먹어 속이 편하다는 긍정적 사고가 항상 존재한다면 이게 욕심일까 제5편에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내용으로 중심적으로 전개된다. 생각의 길에서 행복과 성공의 길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감옥 문창살 사이로 내다보는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흙탕을 보고 한 사람은 별을 본다. 전자는 절망하며 살 것이고 후자는 희망 속에서 살 것이다.“ 는 단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곧 그렇지는 아닐지 몰라도. 이 책속에 마음을 성형하는 의사 이야기, 신사임당의 가르침을 보고 들은 대로 행했다는 율곡의 이야기는 정말 과학 교과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나의 제목 밑에 실제 예를 들어 마음속에 팍팍 새겨지도록 우뇌를 가동시키고 있다. 무지개를 쫒아가는 중년의 신사, 지식행정의 담당으로 무척 고민해야하는 시점에 이 책의 이점을 내 것으로 만들자. 공직자로서 말의 중요성을 이 책에서 이렇게 배울 수 있어 몇 구절을 소개한다.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미래를 예측하는 말 , “요즘 어떠십니까” 보통 이런 질문을 받으면 부정형, 평범형, 긍정형, 세 가지로 형태로 답하게 된다.
1. 부정형, 이들은 질문을 받으면 입버릇처럼 이렇게 말한다. `별로예요.` `피곤해요.` `죽을 지경입니다.` `묻지 마세요.` `죽겠습니다.`
2. 평범형, 이들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그저 그렇지요.` `대충 돌아갑니다.` `먹고는 살지요.` `늘 똑같죠.` `거기서 거깁니다.`
3. 긍정형, 이들이 하는 말에는 열정과 힘이 가득 가득 실려 있다. `좋습니다.` `대단합니다.` 환상적입니다.` ` 아주 잘 돌아갑니다.`
이 세 가지 유형 중 당신은 어떤 유형이 마음에 드십니까 “긍정적인 말은 화를 풀어주고 격려로, 축복으로, 승리로 우리를 인도한다.“고 전한다. 물론 말도 중요하다. 글도 중요하다. 말이 소리되어 돌아오고, 글이 욕이 되어 돌아온다고 하질 않는가 세살 버릇 여든에라도 고치자. 늦은 시기라도 나쁜 습관은 바꿔야 한다.
독서 동아리 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다. 문제 해결 형으로, 마침 문제해결은 긍정적 사고에서 출발한다고 가르쳐 준다. “왜 내가 이 일을 해야 하지”를 “내 장점과 특기를 어떻게 발휘할 수 있을까 로 사고를 바꾸고, ” “이 문제는 왜 이렇게 어렵지” 를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수학문제를 이렇게 풀 수 있다면 좋은 비법이라 여겨진다. 일상생활에서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들지” 를 “주위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웃음을 줄 수 있을까” 로..
이 책에서 마음속 깊은 곳까지 새겨지는 단어를 들라면 나는 용서(for+give)라 말하고 싶다. 용서하지 않으면 그 분노가 독(毒)이 되어 본인을 해치고, 용서해야 속박에서 벗어나며, 용서가 죄의 악순환을 끊는 길이며 서로가 사는 상생(相生)의 길이라 전한다. 관계 치유에서도 중심이 되는 것은 용서이다. 남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먼저 자신을 해방시키는 것, 내가 치유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마지막으로 강한 바람(願)을 갖고, 비움을 갖고, 성취 언어로 말하며, “성취 습관으로 행동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일을 정리하는 자세를 배워 볼 만한다. 이 글속에 간디의 일화를 소개한다. 막 출발하려는 기차에 간디가 올라탔다. 그 순간 그의 신발 한 짝이 벗겨져 플랫홈 바닥에 떨어졌다. 기차가 이미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간디는 그 신발을 주울 수가 없었다. 그러자 간디는 얼른 나머지 신발 한 짝을 벗어 그 옆에 떨어 뜨렸다. 함께 동행하던 사람들은 간디의 그런 행동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유를 묻는 한 승객의 질문에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어떤 가난한 사람이 바닥에 떨어진 신발 한 짝을 주웠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에게는 그것이 아무런 쓸모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나머지 한 짝마저 갖게 되지 않았습니까” 우리에게도 이런 마음씨가 이 책을 읽지 않는 이에게 널리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무지개 원리를 쫒아 가는 이들을 위해 정리해두고자 한다. 좌뇌를 계발하여 힘을 다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지혜롭게 살며, 우뇌를 발전시켜 마음을 다하고, 꿈을 꾸며 성취를 믿으며 , 뇌량을 넓혀 목숨을 다하여 말을 다스리고, 습관을 길들이는 의지를 계발하고 거듭거듭 인격화에 노력하여 인생을 살면서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삶이 되었으면 하는 게 우리의 희망이 아닐까 이 책의 마지막에 일곱 빛깔 원리의 실천 가이드를 각 part별로 21가지를 다시 정리해 주고 있다. 끝없는 도전을 향해 메시지를 던지는 필자 차동엽은 본인의 예와 명사들의 실제 다큐를 내 마음속에 뿌리내리게 해준다. 절대 긍정, 절대 희망 이라는 말씀이 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이 책의 효과로 이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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