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빼앗긴 내일]
| 감상문 > 독후감 |
 인 쇄
 바로가기저장
 즐겨찾기
키보드를 눌러주세요
( Ctrl + D )  링크복사
클립보드에 복사 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혀넣기 하세요 ( Ctrl + V ) |
| ||
 독서 감상문 [빼앗긴 내일.hwp (2 Page)
가격 1,000 원
|
|
|  네이버 ID로 다운 받기  카카오 ID로 다운 받기  구글 ID로 다운 받기  페이스북 ID로 다운 받기 |
| 자료설명 | |
| 이 책은 세계의 많은 전쟁들을 겪은 초등학교 고학년생부터 중학생까지의 어린 아이들의 일기들을 다룬 책이다. 책에 나온 전쟁일기로는 제 1차 세계대전, 제 2차 세계대전, 이라크 전쟁 등 많은 전쟁일기들이 나와있다. 현재 정전국가가 아닌 휴전국가인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이 책을 읽으면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
| 본문/내용 | |
|
오늘 나는 `빼앗긴 내일`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제 1차 세계대전`, `제 2차 세계대전`, `유태인 대학살`, `베트남 전쟁`, `보스니아 전쟁`,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분쟁`, `이라크 전쟁` 때 그 전쟁을 지켜보던 아이들의 일기들을 모아둔 책이다. 이 일기를 쓴 아이들의 연령대는 대부분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의 나이대이다. 현재 나의 나이(14세) 때 이 책의 일기의 주인공은 큰 전쟁을 겪었다. 사실 난 `제 1차 세계대전`, `제 2차 세계대전`, `유태인 대학살`, `베트남 전쟁`, `보스니아 전쟁`,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분쟁`, `이라크 전쟁` 들에 대해 잘 모른다. 어떤 나라가 그 전쟁에 참여했는지, 어떤 나라가 승리했는지,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지 조차도 몰라서 이 책을 엄마께서 골라주시고 읽어보라고 할 때는 정말 막막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떠한 일이 자세히 일어났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대충의 일과 그 당시의 아이들의 …(생략)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