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크로니클 독후감(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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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설명 | |
| 스페이스 크로니클 저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 작품소개: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인간을 최초로 달에 내려놓은 아폴로 11호, 우주왕복선, 허블 우주 망원경 등 지금까지 우리가 어떤 방법과 기술을 이용하여 우주를 탐사해왔는지 살펴본다. 반물질 로켓을 이용한 먼 우주로의 여행이나 웜홀을 통과하는 공간 이동과 같은 미래 기술의 가능성 역시 전망하고 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우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일깨우며, 인류의 삶과 정신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우주로 시선을 확장하고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 | |
| 본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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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크로니클 독후감 내가 소개 할 책은 스페이스 크로니클(space chronicles) 이라는 책인데, 한국어로는 우주의 연대기 이다. 이 책을 지은 저자는 닐 디그래스 타이슨 이라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미국 자연사 박물관 부설 헤이든 천문관의 천체 물리학자이자, 과학자 중에서도 대중과 소통을 매우 중시하는 사람이고, 과학 대중화를 위해 많은 글을 써온 사람이다. 이 책은 3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는 왜 가려고 하는가, 2부는 어떻게 갈 것인가, 3부는 불가능은 없다로 나누어져 있고, 파트 사이사이에 여러 가지 주제로 나누어져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강연과 연설을 하고, 인터뷰를 받은 내용들도 많이 적혀있었고, 이 책은 미국인 독자를 위한 책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먼저 1부는 전체적인 주제를 알려주면서 광활하고 신비로운 우주에 대해 소개 하고 있으며, 총 3부중에 가장 쉽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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