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모퉁이 행운돼지

제목: 길모퉁이 행운돼지 `길모퉁이 행운돼지 ` `정말로 행운을 가져다 주는 가게일까 ` 마치 살아 움직이는 행운돼지 옆에 똑같은 모습을 한 행운돼지 조각상이 서 있었다. 또 세련되고 우아하게 서 있는 돼지 조각상이 나의 관심을 끌어서 이 책을 더 궁금하게 했다. 이책을 읽기 전에는 나도 한번 행운돼지 가게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만들었다. 그래서 더 이 책을 읽고 싶었는지 모른다.진달래 마을에서 어느 날 가게의 간판이 뜨면서 `행운돼지`라는 가게가 새롭게 생겨났다. 진달래 사람들은 모두 앞 다투어 그 가게에 들어갔다. `헉` 정말로 행운을 가져다 주는 가게 인것 같다. 왜냐하면 그 가게의 간판에선 `행운을 차지하는 사람은 하루에 열분입니다` 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행운돼지라는 가게가 생겨난 후 부터 진달래 시민들은 행운돼지 가게로 가서 여러가지 좋은 행운이 담겨진 물건을 얻어가곤 했다. 여기는 물론 책 속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