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승의 과학콘서트

사실난 이책과 코스모스가 비슷할것이라생각,그래서 이미 코스모스라는 책은 논술학원에서 예전에 다뤘던 적이 있어 비슷하게 쓰면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과학쌤께 여쭈어 봄,다르다는 말을듣고 나는 부랴부랴 책을 사서 10시부터 읽기시작함,무려3시간동안...나는 어제 투자한 3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함..이책을 읽기전엔 난 세상을 살아가며 우주가 나와 무슨상관이겠냐며 평소 천문학을 그저 고지식하고 딱딱하게만 생각해왔다. 나의 고정관념을 깨주고 새로운 세상을 접한 순간들 이였기 때문.. 지금부터 내가 어제 밤 느낀 천문학의 새로운 흥미로운 세계에대해 설명해보도록하겠다. 어렸을 적 누구나 그런 물음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저 까만 밤하늘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달과 별은 언제부터 관찰되었을까  별똥별의 기원은 무엇일까  별들의 진짜 색은 어떤 색일까 이런 질문은 학교나 인터넷, 다른 책을 찾아봐도…(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