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색자작 - 원미동 사람들 뒷 이야기 꾸미기 원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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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미동 사람들 뒷 이야기 꾸미기 원미동- 2 .hwp   [size : 25 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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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28

원미동 사람들 뒷 이야기 꾸미기 원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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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사람들 뒷이야기 자기가 꾸며보기

그 후, 싱싱 청과물 자리에 전파상이 들어왔다.
동네 주민들은 김포슈퍼와 형제 슈퍼처럼 경쟁이 일어나게 될까봐 많은 걱정을 하였다.
똑같은 품목을 취급하는터라 경쟁이 붙지 아니할 수 없었다.
시내 엄마는 자신의 가게가 살아 남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골머리를 앓아야 했다.
하지만 매일 걱정만을 할 수 없는 법, 드디어 큰 범행을 지르기로 했다. 때문에 시내 엄마는 새로 생긴 다른 전파상으로 찾아가 그 가게의 손님인 것처럼, 자신의 딸을 데리고 갔다.
그 딸은 그 가게의 주인 아저씨에게 물어봤다. 범행의 첫 단계에 돌입 한 것이다.
“아저씨,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근의 공식 가르쳐 주세요..”
시내엄마와 딸의 속임수를 모르는 주인 아저씨는
“엑스는 2a분의 -b±루트 b제곱 마이너스4ac란다. 그리고 판별식은...”
그 걸 딸에게 가르쳐 주는 동안 시내 엄마는 그 가게에 있는 가전 제품의 부품을 하나 씩 빼기 시작했다. 판별식을 다 가르쳐 준 다음 아저씨는
“어머니, 물건을 다 보셨나요?” 라고 시내 엄마에게 말을 했다.
시내 엄마는
“네, 아주 좋은 물건이 많네요, 다음에 사러 오겠습니다. 시내야 가자구나...”
시내 엄마의 입가에 띤 미소는 완전 범죄의 뜻을 가지고 있었다.
그 다음 날 시내엄마는 동네 주민들에게
“새로 생긴 전파상에는 선풍기가 저희 집 보다 더 좋은 게 많던데요,
사려면 새로 생긴 좋은 전파상에 가 보세요,” 동네 사람들은 당연 싸고 질 좋은 좋아 전파상을 이용했다.
하지만 시내 엄마가 빼 놓은 부속품 때문에 세탁기가 터져서 옷이 다 타 버리거나, 선풍기에 전기가 감전되는 일로 인해 좋아 전파상의 이미지는 날로 이상해졌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시내 엄마는 기분이 날로 달로 갈수록 좋아 질 수밖에 없었다.
들으면 들을수록 웃음이 나는 소식이 아니 할 수 없었다.
결국엔 좋아 전파상이 폐업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위로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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