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을 읽고 독후감 올립니다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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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06

`버섯`을 읽고 독후감 올립니다 버섯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책을 읽는 동안 계속 버섯 맛을 생각하며 읽었다. 흐물흐물하면서 물컹한 맛의 버섯.. 잡채에도 넣어먹고 영비천에도 들어있는 버섯. 슈퍼마리오에서 버섯을 먹으면 커지는 마리오와, 개구쟁이 스머프가 살고 있는 버섯 집과, 어릴 적 버섯돌이라는 만화도 인기를 끌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만큼 식생활에도 관련이 많고 인간에게도 밀접한 생물이다. 어렸을 때 동네 근처 나무가 많이 자라는 언덕에서 놀다가 우연히 버섯을 보고 집에 가져가 먹다가 된통 혼난적이 기억이 난다. 그 때 만약에 이 책이 있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얼마 전 학교 뒷산에 오른 적이 있는데, 습한 곳으로 발길을 돌리며 이곳 저곳을 둘러보던 중 고목에 덕지덕지 붙은 버섯들을 본 적 있다. 층층이 붙어 으시시하게 보였다. 그 외에도 혼자서 우산처럼 버티고 있는 버섯도 봤고, 나무 밑동에 자리한 갈색의 버섯들도 봤다. 버섯 보는 안목이 없는지라 다 독버섯 같기만 하고 습하고 죽은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이 왠지 친근감이 들지는 않았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버섯에 대한 이야기 이다. 난 이 책을 보기전까지 버섯이 이렇게 다양한 줄은 몰랐다. 버섯하면 그냥 일반적인 독버섯, 식용버섯 이 두가지로만 알고 있을 정도로 버섯에 대한 문외한이었는데 이 책을 일고 나서 이건 어떤 버섯? 하면 알아 맞힐 정도가 되었다. 버섯이 포자로 번식을 하는 정도만 알고 있었지 자세한 생태며 번식방법도 제대로 모르고 있었는데 버섯박사님이 저술한 이 책을 보고 쉽고 자세하게 많은 버섯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박사님이 친절하게 손수 그리신 버섯 삽화까지 더하니 한층 더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었다. 버섯이라고 해야 영지버섯이니, 느타리버섯, 송이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그 종이 우리 나라에만 1600종 보고되었다고 하니 그 다양성에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는다. 버섯은 썩고 죽은 유기물을 다시 자연으로 환원시키는 분해자역할을 한다. 때문에 환경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생물이다. 광합성을 하지 않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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