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기르기 관찰 보고서

1. 1일째

1) 엄마와 함께 시장에서 콩을 샀다.

2. 2일째

1) 드디어 콩나물이 되기까지의 과정에 한 발짝 내딛었다.

3. 3일째

1) 싹이 조금 텄다.

4. 4일째

1) 싹이 한번 트고나니 아주 무럭무럭 자랐다.

5. 5일째

1) 다섯 개의 그릇 중 한개 의 그릇의 콩나물이 썩었다.

6. 6일째

1) 최고 이쁘게 자란 콩나물을 다른 그릇에 담아 사진을 찍었다.

7. 7일째

1) 오늘 아침은 내가 키운 콩나물로 콩나물 무침을 해 먹었다.

8. 느낀점

[ 1일째 ]

엄마와 함께 시장에서 콩을 샀다.
신문지를 펴놓고 싱싱한 콩만 골랐는데, 생각보다 싱싱한 콩이 적었다.
첫 번째 날에는 콩을 물에 불려야 된다는 말에
큰 그릇에다가 콩을 불렸다.
하루 정도 불려야 된다고 하길래, 오늘은 그대로 나두고,
내일 빨리 콩나물이 자라는 과정으로 한 단계 들어섰으면 좋겠다.

[ 2일째 ]

드디어 콩나물이 되기까지의 과정에 한 발짝 내딛었다.
콩나물은 한 5일이면 다 자란다고 한다.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5그릇에 나뉘어서 키웠다.
아주 잘 부패한다고 인터넷에서 보았기 때문이다.
엄마 말로는 잘하면 4시간 후에 싹이 튼다고 하였는데,
내가 키운 콩은 내일 싹이 틀려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