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펠릭스에게...
펠릭스 안녕 나는 이 지구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중학교에 다니는 김형주라는 아이야.너가 나오는 소설 잘읽어봤어.실제로 그런애들이 있으면 나 한번 너네들과 만나보고 싶다.넌 참 대단한거 같아.어린나이에 벌써 돈을 벌 생각을하다니 야망이 아주 큰 애인가 보네.나도 용돈이 적어서 부모님한테 용돈좀 인상시켜달라고 하는데 잘 안된다.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미성년자는 돈벌기가 힘들어.머 정원깎는일이나 빵 배달하기 머 이런게 없어.너네 독일은 좋은곳인가 보다.하지만 우리나라도 좋아.나중에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