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에게 보내는 편지
-콜린 맥컬로우의 ‘가시나무새’를 읽고-
매기 언니, 안녕하세요?
저는 저 멀리 바다 건너 한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한 학생이랍니다.
아마 매기언니는 저를 잘 모르실거예요. 한국이라는 나라도 잘 모르시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상관없어요. 저는 매기언니를 잘 알고 있으니까요. 매기언니의 이야기는 이 곳 한국에서도 유명하답니다. 왜냐하면 콜린 맥컬로우라는 작가가 언니의 이야기를 ‘가시나무 새’라는 제목의 책으로 냈거든요.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