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초등학교’를 읽고 방동강 선생님께 지은이:최영재 출판사:지경사
방동강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푹 빠져버렸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저도 한번 별난 초등학교를 다녀보고 싶을 정도니까요.
그리고 선생님의 반이되어 선생님도 만나 보고 싶구요.
6학년 2반 아이들을 처음 만날 때에 모두 한글이름으로 지어오라고 시키셨죠?
그래서 오로지, 제갈길, 배고파, 고와라 등등 재미있는 이름들이 많이 탄생하게 되어서 전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