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꼬에게
게이꼬에게
안녕? 게이꼬, 나는 지금 고3 생활을 하고 있는 지원이라고 해. 나와 나이는 같아도 일곱 명이나 되는 대식구에 가장 역할을 하기 위해 춘추암이라는 과자점에서 4년째 일하는 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너에게 용기도 배우고 내가 살아가야 할 모습에 대하서도 알게되어 감사의 편지를 보내는 거야.
과자점 문을 닫고 난 뒤에도 늦게 온 손님을 위해서 다시 문을 열어 정성스럽게 대하는 너. 잘 알지도 못하는 할머니였지만 마지막으로 드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