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코씨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고등학생입니다. 우연히 책을 통해서 게이코씨의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처음 게이코씨의 이야기는 게이코씨가 다니고 있는 가게의 총무부장의 한마디 제안부터였어요. 그 부분을 읽을 때부터 무언가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제 예상이 틀리지 않았더라고요. 읽을수록 빠져드는 게이코씨의 이야기는 정말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고 많은 것들을 알게 해주었어요.
가정형편도 그다지 좋지 않고 가족들 모두 게이코씨가 부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