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즈하라 준 씨에게
구즈하라 준씨 안녕하세요?
아, 그냥 선생님이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구즈하라 준씨의 수업과 생활모습을 보았습니다.
선생님 께서는 무척 예민한 사춘기인 중학생들의 선생님이셨는데 그 수업방식에 놀라고 또한번 감탄했답니다. 맡으신 반이 문제아 반이어서인지 학생들이 교과서에 있는 내용이라면 싫어하고, 자신들을 문제아로 딱지붙인 선생님들을 싫어하는 단체적인 현상을 보이는 듯 했는데........
그 색다른 교육방법은 모두에게 흥미를 끈 것 같습니다. 선생님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