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첨지 아저씨께..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 xx에요.
아저씨께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되었어요.
편지글이 재미없고 지루해도 성의를 생각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아! 아저씨 개똥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지금쯤이면 많이 컸을텐데 엄마 없다고 보채는건 아닌지...
그러고보니 아주머니께서 돌아가신지 몇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아저씨께선 그 날이 엊그제 같으시죠?
아주머니께서 돌아가신 날 아저씨께서 우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