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권하는 사회`의 아저씨(남편)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2004년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xx이라고 해요.
한층 더 푸르름을 더해가는 4월의 날씨도 아저씨에게는 아름다움으로 느껴지실지 모르겠어요. 아저씨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아저씨께 편지를 쓰게 된것은 힘든시대를 살아가고 계시는 아저씨에게서 연민과 안타까움을 느꼈기 때문이에요. 아저씨께 큰 힘은 될수 없겠지만 조금이나만 위로를 해드리고 싶어서요.아저씨가 살아가고 계시는 1920년대를 전 그저 암울했던 식민지시대로 밖에 알고 있고 있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