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눈 먼 여인에게 선학동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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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설명

눈 먼 여인에게 선학동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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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눈 먼 여인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민지라고 해요 .
언니 지금 늦더위가 한창인데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저도 물론 잘 지내고 있어요.
선학동 나그네란 글을 통해서 언니를 알게 되었어요.처음에 글 제목을 보고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언니의 삶이 판소리와 연관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저도 판소리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언니의 삶이 저의 가슴에 와 닿았어요.
언니의 아버지가 언니에게 한맺힌 소리가 나오게 하기 위해서 눈을 멀게 했다는 이 대목을 읽었을때는 정말 마음이 찡했어요.
저도 소리를 배우면서 선생님께 혼도 많이 나고 했어요,소리를 하면 슬픈대목에서 하나도 안 슬프다고 ,,애원성이 없다고 말이에요.그래서 일부러 애원성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애원성이 나올까하고 고민과생각을 많이 했는데 답을 찾지 못했어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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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ssino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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